3월 19일 이웃나눔선교회에서 구리샬롬의집을 방문해 주셨습니다.
봄이 오는 걸 시샘이라도 하듯이 눈이 내리는 날임에도 봉사자분들은 기다리는 이용인분들을 생각하시며
눈비를 맞아가며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주셨는데요~~
이용인 분들을 위한 좋은 취지로 참여하셔서 그런지 궂은 날씨에도 전~~혀 힘든 내색없이 준비해 주셨습니다.
그 마음이 전해졌는지 저희 이용인분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^^
맛있는 짜장면을 선물해주신 이웃나눔선교회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