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호윤 장로님께서 추석을 맞이하여 샬롬의집에 맛있는 떡을 보내주셨습니다.

항상 샬롬의집 이용인을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시는 장로님의 마음이 한가위의 커다란 보름달 같습니다^^

보내주신 귀한 후원 품은 이용인 점심 식사 후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^^

사랑을 보내주신 샬롬의집 가족 이호윤 장로님! 감사합니다!